hello, stranger?
뼈와 살이 분리된, | Hanashi | 2007-07-17 20:57


슬리퍼가 결국, 뼈와 살이 분리되었다.
오래.. 는 아니고 한 3개월 정도 신었는데 그만 뼈와 살이 분리되는 대 참사 발생..
이걸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해봤는데,

1. 바느질을 해서 신는다.

  → 예전에 자주하던 짓인데, 회사에 반짇고리도 있고 해서 고려는 하고 있다.
    다만 골무도 껴야 하고 시간도 많이들고.. 무엇보다 귀찮다.

2. 본드를 칠한다.

  → 이 정도면 적당히 덜 귀찮고 시간도 적게 드는데 문제는 냄새가 심하게 난다.
    냄새 안나는 본드 없을까..?

3. 새로 산다.

  → 가장 간편하고 빠른 방법.. 출근하면서 다이소에 들러 하나 집어오면 된다.
    단, 돈이 들고 같은 기종을 사면 3개월 후에 또 사야한다는 단점이...


아.. 고민하기 귀찮아.. ㅠ _ㅠ 한 1년 신어도 안떨어지는 튼튼하고 값싼 실내용 슬리퍼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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