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stranger?
차라리 개가 똥을 끊는다고 해라 | Hanashi | 2015-12-02 01:32
티맥스에서 OS 를 또 만든다고 한다.
이번에는 국산 운영체제(OS) 개발 역사를 새롭게 쓸 수 있을까. 티맥스가 OS 시장에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다. 운영체제(OS) 개발을 위해 별도 신규 법인을 세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스프트(MS)의 '윈도우'와 같은 소비자를 위한 운영체제 개발에 대한 꿈을 아직 놓지 않은 모습이다. 티맥스는 12월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하며 향후 티맥스의 새로운 B2C 제품이 될 티맥스 OS 개발을 담당할 법인인 ‘티맥스OS(TmaxOS)’를 오는 12월1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티맥스OS 수장으로는 박학래 전 티맥스 글로벌 사업부분장이 내정됐다. 티맥스의 OS 개발 시도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티맥스소프트 얘기가 나올 때마다 내부 관계자를 통해 ‘암암리에 OS를 개발중’이라는 소문이 퍼졌다. 그러나 지난 2012년 열린 ‘티맥스데이’ 행사에서 이종욱 전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앞으로 운영체제 사업을 하지…...

예전에... 티맥스 윈도우9 발표회에 다녀왔었는데, 정말 웃기는 짬뽕같은짬뽕 미안해ㅠㅠ 물건이었었다. 내가 당시에 앞에서 두번째 줄에 앉아 있었는데, 바탕화면에 MS 오피스 임시 파일(MS 오피스는 파일을 열면 임시 파일을 생성한다)이 히든 속성으로 한개 있었다. 아마 ~$untitled1.xls 던가 .doc 던가.. 이런 류의 파일이었는데, 1부에서 시연하다가 엑셀(혹은 워드)이 크래쉬나서 파일이 그대로 남아있었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똑같은 루트로 시연을 하는지 바탕화면에 또 임시 파일이 생기더라고. 근데 말이지. 상식 선에서 한 디렉토리에 같은 파일이 두 개 있으면 안되잖아? 그런데 세상에 같은 파일명으로 임시 파일이 두개가 있더라고 - .- 이뭐병... 게다가 그 오피스 프로그램 닫았는데도 임시 파일이 안지워져!!

그리고 2009년 11월에 출시한다고 했던 티맥스 윈도우9 는 아직도 안나오고 있다. 그 사이에 나는 블로그를 세 번 갈아엎었다. 응??;;

티맥스 직원들은 분명 우수한 인력들임에 틀림없는데, 그걸 이끌어가는 박대연 회장HQ 는 분명 내가 보기엔 qt 다. 직원들 복지나 근무 환경, OS 개발하다가 직원이 이혼했다고 자랑??? 했던 뭐 이런저런 병신같은 것들은 논외로 하고. 아무리 그래도 가정이 없으면 직장도 없다.. 성장세가 좋은 회사였던 티맥스를, OS 만들겠답시고 직원들을 갈아넣고서는 이상한 걸 들고 나와서 회사를 거하게 말아 잡수시질 않나, 분명 내 기억에 저러고 나서 SDS 에 티맥스 코어를 넘기고 법정 관리에 들어갔으며... 그 조건이 OS 다시 안하겠다는 거였다는데... 법정관리 끝나고 이제와서 겨우 좀 살만하니 또 다시 저러고 있단 말이지?

개가 똥을 끊지, 박대연티맥스가 OS 사기질을 끊겠나??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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