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stranger?
사진이 취미인들 무엇하리 | Hanashi | 2010-07-19 02:07
약 7년간................ 많은 사람들의 행사 사진을 찍어왔다. 잘나온 사진도 있고... 가끔 마음에 안들어서 좌절하는 때도 있고... 또 1년정도 행사 사진을 쉬어본 적도 있고 했다. (완전히 손을 놓은 것은 아니고 정말 친한 분들만 찍어드린...)

그런데 정작 내가 필요해서 이래저래 알아보다보니, 내 사진을 찍어줄 사람은 없더라...

행사 사진은 부차적인 장비를 차치하고서라도,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포지셔닝을 잘 해야 하는데 이런 경험을 가진 사람이 드물다... 그렇다고 내가 내 행사 중에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을 수도 없는 노릇 아닌가...

그렇다고 사진을 놓기는 싫지만, 하아................ 그래도 이제 정말 행사 사진의 덧없음을 느끼는 때가 와버렸구나..

끝내자. 정말.
힝디 님의 덧말 | 2010-09-21 00:05 | 삭제
매 행사 때 저를 데려가서 갈쳐줬어야죠 ㅋㅋ
그럼 제가 선배 행사있을 때 맘에 들게 찍었을 텐데 ㅋㅋ
(아 이게 뭔 헛소리야 ㄱ-) ㅋㅋ
gloria 님의 답글 | 2010-09-25 15:45 | 삭제
아마 그랬었다가는 (니가 힘들어서) 원수졌을걸 ㅎㅎㅎ
고우니 님의 덧말 | 2010-10-13 05:02 | 삭제
걱정마 내가 찍어줄께!!!
똑딱이 신공이라도 괜찮다면 ㅋㅋㅋㅋㅋ
아니면 나에게 비법전수를?!
gloria 님의 답글 | 2010-10-18 02:40 | 삭제
하하하 이제 포기해버렸어요 ^^
비밀덧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