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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andolog.net :: gloria's EYEs to the wor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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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0 Apr 2011 03:18: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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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안도곰]]></author>
			<category><![CDATA[EYEs to world]]></category>
			<title><![CDATA[절물 휴양림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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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br /><p align="center" class="img_comment"><img src="http://www.andolog.net/datafile/222/_KK9V0186.jpg"/><br></p><br /><br /><br /><p align="center" class="img_comment"><img src="http://www.andolog.net/datafile/222/_KK9V0217.jpg"/><br></p><br /><p align="center">R.I.P, m.f.</p>]]></description>
			<pubDate>Sun, 10 Apr 2011 03:18: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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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안도곰]]></author>
			<category><![CDATA[Hanashi]]></category>
			<title><![CDATA[2011년에 몰아서 쓰는 2010년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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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긴 시간 동안 글을 쓸 수 없었다.<br /><br />정확하게 말해 글을 쓰고 싶었으나 취소 버튼을 누르는게 다반사였다.<br />머리 속을 헤매는 문장들, 그리고 그 문장들을 정리하지 못하는 나...<br /><br />기껏 만들어둔 문장들을 썩히고 있는 나였다.<br /><br />중요한 건 문장이 아니라 내 마음의 준비였던 것 같다.<br /><br /><br />* * *<br /><br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br /><br />이 사실을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었다.<br /><br />내가 아버지의 면면을 모두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것은 사실이다. <br /><br />아버지의 인생이 100% 모범적인 아버지의 모습이라고 인정할 수는 없었기 때문이다.<br /><br />하지만 나는 아버지를 가장으로서, 그리고 아버지로서 존경했고, <br /><br />몇몇 조언자로서 인정할 수 있는 분은 있었지만 내 인생에서 유일하게 존경한다고 할 수 있는 분은 내 아버지 뿐이다.<br /><br />지금도, 앞으로도...<br /><br /><br />* * *<br /><br />아버지는 2010년 9월 1일, 음력 7월 23일. 그러니까 아버지의 생신에 급성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셨다.<br /><br />2011년 음력 7월 23일이 아버지의 환갑이었으니 생후 60년을 채우지 못하셨다.<br /><br />1952년 용띠 생. 2010년이 경인년, 호랑이 기운이 가장 강한 해를 넘기지 못하고 돌아가셨다. <br /><br />나는 용호상박을 생각한다. 용과 호랑이는 호각으로 용이 흥하면 호가 쇠하고, 호가 흥하면 용이 쇠한다고. <br /><br />아버지는 경인년의 강한 호랑이 해를 넘기지 못하셨다.<br /><br />생각컨데, 호를 넘기지 못하신 탓은 내 육친들, 그러니까 고모들과 삼촌이라는 작자들이 가장 큰 원인이었다고 생각한다.<br /><br />나는 내 인생에서 이 작자들이 더이상 내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기를 원한다.<br /><br />사라져 주세요, 내 앞에서. 내 앞에서 꺼져주세요, 부탁합니다.................<br /><br /><br />* * *<br /><br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던 날, 병원에서 다녀오신 아버지의 눈물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br /><br />"돌아가셨다....."<br /><br />한마디로 눈물을 삼키시던 아버지를 아직도 잊을 수 없는데,<br /><br />동생의 울먹거리던 "아빠 돌아가셨다......" 한마디를 버스에서 들어야 했다.<br /><br />IMF 구제 금융을 거치며, 이제는 흔하디 흔해진 집안이 몰락해 힘들게 살아야했던 그 시절,<br /><br />보증금 300만원에 월세 50만원으로 간신히 버티며 행상으로 나와 동생을 먹여 살려야 했던 시절,<br /><br />그 힘든 시절을 엄마와 함께 버티면서 내 인생을 지탱해주시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br /><br />안 사장에서 안 씨로, 그리고 그냥 아저씨로, 그렇게 엄마와 나와 동생을 지지해주시던 아버지...<br /><br />학사 경고를 받았을 때 인생을 그렇게 살면 안된다며 내 인생 두번째로 나를 때리셨던 아버지....<br /><br />힘든 시절을 지내시고 이제 60부터는 은퇴하고 서해안에서 엄마와 편하게 여생을 지내시겠다고 하셨던 아버지....<br /><br />고생을 해도 함께 해야 하지 않겠냐던 엄마의 안타까움을 뒤로하고, 깊게 잠드신 듯 세상을 등진 아버지,<br /><br />이제는 편하게 쉬세요.............................. <br /><br /><br />* * *<br /><br />나는 2010 년 11월 28일에 결혼을 했다.<br /><br />아들의 결혼을 준비하며, 아들을 결혼시키는게 처음이라 잘 모르겠다면서 멋적어하시면서도, <br /><br />주변 친구분들께 그렇게 내 아내의 자랑을 하시며 아들을 결혼시키는 기쁨에 들떠 있던 아버지를 추억합니다.<br /><br /><br />아버지,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br /><br /><p align="center" class="img_comment"><img src="http://www.andolog.net/datafile/221/_KK9V0870.jpg"/><br>엄마 아빠가 함께 찍으신 마지막 사진........ 상견례로 서울에 오셔서, 청계천 인근에서 엄마와 함께 찍으신 사진이다. 2010년 5월 16일 오후 3시 7분에 촬영.</p><br />]]></description>
			<pubDate>Sat, 19 Feb 2011 01:45:4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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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안도곰]]></author>
			<category><![CDATA[Hanashi]]></category>
			<title><![CDATA[사진이 취미인들 무엇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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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약 7년간................ 많은 사람들의 행사 사진을 찍어왔다. 잘나온 사진도 있고... 가끔 마음에 안들어서 좌절하는 때도 있고... 또 1년정도 행사 사진을 쉬어본 적도 있고 했다. (완전히 손을 놓은 것은 아니고 정말 친한 분들만 찍어드린...) <br /><br />그런데 정작 내가 필요해서 이래저래 알아보다보니, 내 사진을 찍어줄 사람은 없더라... <br /><br />행사 사진은 부차적인 장비를 차치하고서라도,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포지셔닝을 잘 해야 하는데 이런 경험을 가진 사람이 드물다... 그렇다고 내가 내 행사 중에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을 수도 없는 노릇 아닌가... <br /><br />그렇다고 사진을 놓기는 싫지만, 하아................ 그래도 이제 정말 행사 사진의 덧없음을 느끼는 때가 와버렸구나.. <br /><br />끝내자. 정말.]]></description>
			<pubDate>Mon, 19 Jul 2010 02:07: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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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안도곰]]></author>
			<category><![CDATA[Hanashi]]></category>
			<title><![CDATA[ㅅㅂ...]]></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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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이제는 화를 낼 힘도 없다. 눈가리고 아웅하며 믿으라는 놈이나, 그걸 또 곧이 곧대로 믿는 놈들이나...<br /><br />이제 2주 남았다. 2주 후에 국민들이 개새끼인지 저 거지같은 패거리들이 개새끼인지 결판이 날 것이다.<br /><br />이번에도 국민 개새끼론이 증명된다면 나는... 이 나라에 희망을 버려야하지 않을까 싶다. ]]></description>
			<pubDate>Thu, 20 May 2010 13:57: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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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안도곰]]></author>
			<category><![CDATA[EYEs to world]]></category>
			<title><![CDATA[출근 중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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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align="center" class="img_comment"><img src="http://www.andolog.net/datafile/218/_KK9V9294.jpg"/><br>한남 고가도로 언저리에서</p><br /><br />길가에 새 잎이 돋아나는 것을 보았다.<br />이제는 슬슬 봄이 오는가... 하여, 출근이 좀<font color="#676767"><strike>많이</strike></font> 늦었지만 그래도 카메라를 꺼내 한 컷.]]></description>
			<pubDate>Wed, 07 Apr 2010 23:28:2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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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안도곰]]></author>
			<category><![CDATA[곰 시리즈]]></category>
			<title><![CDATA[일하는 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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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align="center" class="img_comment"><img src="http://www.andolog.net/datafile/217/_KK9V8690.jpg"/><br>&copy; 2009 by earendel, All rights reserved</p><br /><center>헤드폰 쓰고 야근하는 곰!</center>]]></description>
			<pubDate>Wed, 31 Mar 2010 02:43:5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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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안도곰]]></author>
			<category><![CDATA[EYEs to world]]></category>
			<title><![CDATA[또.. 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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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align="center" class="img_comment"><img src="http://www.andolog.net/datafile/216/_KK9V8347.jpg"/><br>그냥 쇠고기;;</p><br />한남역 근처 어느 꼬기집이었던듯... 간만에 만난 CF 동기 몇몇분들 + 알파와 함께 술(...)마신 날]]></description>
			<pubDate>Sun, 21 Mar 2010 22:55:1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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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안도곰]]></author>
			<category><![CDATA[susume 食堂]]></category>
			<title><![CDATA[홍대 Rio Brasi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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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주말 홍대 앞 리오 브라질에 무한 스테이크를 먹으러 갔다. 선생님.. 꼬기가 너무 먹고 싶어요. ㅠ _ㅜ ... 뭐 이런 모드였음. <br />미쿡소를 쓰는 건 아닐까 살짝 의심하긴 했는데 호주소를 쓴댄다. <font color="#676767">아래쪽에 인증샷 나옴</font><br /><b>스테이크 무한 리필 코스는 1인 25,000원</b>으로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이다. 물론 학생들한테는 조금 무리... 아, 홍대생들은 별로 무리가 아닐지도? <br />3가지 스테이크가 코스로 나오고, 스테이크 롤이 마지막으로 나온다. 이후에 커피가 디저트.<br /><br />참, <b>추가로 주문하는 스테이크는 무한 공짜!</b>다. 이 가게가 아이리스 촬영에 등장했다는데 뭐 그런건 별로 중요한 건 아닌듯. 음식 가게는 맛이 제일 중요하다. 드라마 따위에는 나오든 말든.<br /><br />암튼 인증샷 1탄.<br /><p align="center" class="img_comment"><img src="http://www.andolog.net/datafile/215/_KK9V8250.jpg"/><br>허리살 스테이크라는데 나한테는 그냥 꼬기</p><font color="#676767"><strike>한국 표준</strike></font> 미디엄 웰던으로 달라고 했는데.. 뭐 사실 잘 모른다. 암튼 고기는 살짝 탄 것 같기도 하지만 석쇠때문이라고 생각하자. 석쇠 자국난 부분만 탔다. 꼬기 상태는 굿~<br /><br /><br /><p align="center" class="img_comment"><img src="http://www.andolog.net/datafile/215/_KK9V8253.jpg"/><br>갈릭 스테이크</p>갈릭 스테이크라고, 위에 뭔가 뿌려놓긴 했다. 마늘향이 별로 안나서... 역시나 나한테는 그냥 꼬기.<br /><br /><br /><p align="center" class="img_comment"><img src="http://www.andolog.net/datafile/215/_KK9V8258.jpg"/><br>이름도 기억안남. 그냥 꼬기.</p>생각보다 연하긴 했지만 얇다.. 나한테는 얇고 적은 꼬기.<br /><br /><br /><p align="center" class="img_comment"><img src="http://www.andolog.net/datafile/215/_KK9V8261.jpg"/><br>스테이크 롤</p>꼬챙이에 스테이크를 껴서 구워준다. 생각보다 육질이 연해 살짝 텁텁한 느낌이 나긴 하지만 그래도 맛난 꼬기.<br />스테이크 롤은 간이 조금 짜다. 자투리 부위를 쓴건가... 암튼 마무리로는 괜찮은 듯하다.<br /><br /><br /><p align="center" class="img_comment"><img src="http://www.andolog.net/datafile/215/_KK9V8262.jpg"/><br>리필 받은 스테이크</p>그래도 꼬기가 모자라 스테이크 리필을 받았다. 처음 나왔던 허리살 스테이크를 더 주문했는데, 주문이 들어간 후에 주방에서 비명소리(...)가 들렸다. 그때 좀 탄 듯하다. 이러면 곤란하다. 보이는 대로 고기가 완전히 탄 것은 아니지만 먹을 때 탄 맛이 확실히 난다. 이거.. 굉장한 마이너스.<br /><br /><br /><p align="center" class="img_comment"><img src="http://www.andolog.net/datafile/216/_KK9V8248.jpg"/><br></p>아, 이건 기본적으로 나오는 샐러드와 볶음밥 등 사이드 메뉴. <font color="#676767"><strike>(첫판의 강렬한 인상을 위해 이건 뒤로 빼주는 센스 - .-)</strike></font><br /><br /><br /><p align="center" class="img_comment"><img src="http://www.andolog.net/datafile/215/_KK9V8277.jpg"/><br>호주산 청정우라고 한다. 뭐 믿거나 말거나지만 이런거 하나 있으면 조금이나마 안심이 된다.</p><br />대체로 직원들이 좀 뚱한 표정이라 그렇게 서비스가 좋은 편은 아니다. (그렇다고 줘야할 걸 안주는 것은 아니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좀 더 친절하게 대해주면 좋겠다. 마지막에 고기가 좀 타서 약간 에러. 홍대 앞에 갔고, 주머니에 돈은 좀 있고, 꼬기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먹고 싶다면 리오 브라질에 가보도록 하자.<br /><br />리오 브라질은 <a href="http://local.daum.net/map/index.jsp?wx=483132&wy=1126086&level=3&panoid=4134399&zoom=0&pan=249.53851174707003&tilt=3.008028424436822&poi=false&map_type=TYPE_SKYVIEW&map_hybrid=true&map_attribute=ROADVIEW&screenMode=normal" target="__ANDOLOG_OUT_LINK__">여기</a>에 있다. 로드뷰 데이터도 낡았고 지도 데이터 업데이트도 안하나보다. 2010.03.17. 기준으로 로드뷰 상에 보이는 [임대] 간판이 붙어 있는 곳에 있다. (액세서라이즈 매장 옆 지하)<br />]]></description>
			<pubDate>Wed, 17 Mar 2010 02:17:3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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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안도곰]]></author>
			<category><![CDATA[Hanashi]]></category>
			<title><![CDATA[이 세퀴들 뻥치고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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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기사 인용 : <a href="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00228193309660&p=segye" target="__ANDOLOG_OUT_LINK__"><b>살인까지 부른 ‘대학 학회비’</b></a><br /><br />나는 학교를 다니면서 한번도 학생회비라는 걸 낸 기억이 없다. 사실 우리 학과는 학생회가 없기도 했거니와, (비스무레한 건 있었다. 뭐 친한 애들끼리 같이 노는. 물론 학회실이라고 따로 있기는 했다.) 뭐 굳이 학생회비 안내도 그때 그때 행사때마다 조금씩 걷어서 하는 정도에서 그쳤던 것 같다. (합리적인 수준에서)<br /><br />댓글들을 찬찬히 살펴보니 다른 곳은 좀 사정이 다른 모양이다. 문제는 이제 갓 입학해서 뭣도 모르는 신입생들한테서 4년치를 한번에 납부하라고 거액을 한번에 삥뜯어가면서도, 그 사용 내역이 불분명하다는 건데... 학생회 알바들(혹은 학생회 임원이라는 것들)의 반론은<br /><br /><div style="padding-left:25px;">1. 학과 행사를 하면 교수님도 챙겨야 하고 기타 부대 잡비 등, 돈이 많이 든다.<br />2. 고학년이 되면 학생회비를 안내려고 해서 애로사항이 많다.<br />3. 우리는 우리돈 부어가면서 손해보는 장사를 하고 있다.</div><br />고 한다. 그럼 여기서 본격적으로 이 3가지를 까보도록 하자.<br /><br /><div style="padding-left:25px;">1. 학과 행사는 학과 사무실이 주축이 되어야 하는 행사다. 물론 학생회에서 자체적으로 하는 행사도 있긴 한데, 교수들이 참석하는 행사에 학과 사무실이 그냥 멍하니 서서, 그래 학생회 애들 잘하네~ 짝짝짝. 이러고 있을 것 같아? 학과에는 교수들 행사 참석 비용도 사전에 예산짜서 다 배정되어 있단다. 너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좀 더 많이. 너넨 거기에 숟가락 하나 얹을 뿐이야. 학과 행사의 부대 잡비? 학과가 거지니?<br /><br />2. 고학년되면 학과 행사갈 여유가 있긴 한거야? 요즘 대학생들 널널한거야? 인터넷 신문 tv 에서는 대학생들 피터지게 공부한다던데 너넨 고학년되어도 맨날 학과에서 MT OT 이런거 다 챙겨 가는거야? 난 어디 남미 에콰도르 인터넷 신문 보고 있는거야? 참석 안하는 학생은 비용 부담안하는거 당연한거 아니야? 그 돈 걷어서 너네들 끼리 쳐먹고 놀거면 거기서 쳐먹고 노는 애들만 내라고 해야 하는게 당연한거잖아?<br /><br />3. 좋다고 뽑아달라고 한건 너네잖아. 아니야? 하기 싫음 때려쳐~ 꼭 학생회같은거 운영안해도 학과 사무실에서 알아서 잘해주더라. 정말 그렇게 손해라면 학생회비 운영하는 내역 공개하라는건 왜 안하는데? 어느 병신같은 세퀴들은 그 돈으로 주식 놀이도 한다며? 학생회장하면 차바꾸고 총학회장하면 집산다는게 뻘로 나온 말 같아?</div><br />대학 다닐 때부터 이런 식으로 남의 돈을 슬쩍하려는 놈들이 늘어날 수록 이 나라는 결국 지금하고 별반 다를게 없어진다. 원칙과 정의가 존중받는 나라를 만드려고 하셨던 그 분께 죄송하지도 않아? 대학은 쳐먹고 자빠져 노는 곳이 아니라 좀 더 인간적으로 성숙해지고 수준높은 인간이 되라고 있는 곳이야.. 응? <br /><br />개콘에 매주 나오지? 학생회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냐? 맨날 등록금 인상 투쟁한답시고 쑈하지 말라고.. 니네가 언제 투쟁해서 이긴 적 있었어?]]></description>
			<pubDate>Mon, 01 Mar 2010 01:12:1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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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CDATA[안도곰]]></author>
			<category><![CDATA[Hanashi]]></category>
			<title><![CDATA[이거슨 현실.jpg]]></title>
			<link><![CDATA[http://www.andolog.net/index.php?item=2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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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 align="center" class="img_comment"><img src="http://www.andolog.net/datafile/213/ad.jpg"/><br>녹화 후 캡춰</p><br />전직원의 90%에 가까운 인원이 단체로 개통을 해도, 결국 인지도가 높은 회사가 광고에 들어가는 것이다.<br /><br /><br /><br /><br />이것이 바로 차가운 현실의 칼날.]]></description>
			<pubDate>Wed, 24 Feb 2010 01:16: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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